증권사, 펀드사 차트 및 펀드유형(주식파생형, 혼합채권형, 단기금융(MMF)에 따른 보수율, 판매, 매매중개수수료율 비교
주식도 마찬가지이지만 펀드의 경우도 투자할 경우 통 투자비용을 따지고 가입해야 합니다. 실제투자자가부담하는보수·비용수준=TER(A+B)+판매수수료율(C)+매매· 중개수수료율(D) 입니다. 펀드 수익률이 나쁠 경우나 펀드수익률이 장기간 횡보(오르지도 않고 약간의 수익 또는 하락)할 경우에는 투자비용만 1년이면 수%대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1년 투자 후에 해지를 했는데 수익률이 0원(ZERO)라 할 경우 아래와 같이 (보수 + 기타비용 + 판매수수료 + 매매중개수수료)만 발생해서 약 2.5%라고 했을 경우 펀드회사에 250만원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원금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수익률이 좋은 경우는 1년에 20~30%정도에 달 할 수가 있기때문에 그정도의 수수료는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손실이거나 횡보하는 경우입니다.
펀드투자시 고려해야 할 총 투자자 비용
투자금융협회의 펀드별(주식형, 채권형 등) 수익률 비교
투자금융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1개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을 비교한 표입니다. 2009년도에 펀드모집을 해서 현재까지의 수익률를 표로 나타냈습니다. 펀드 개시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으며 초기에 가입한 경우에는 7~8년정도 경과했으며 수익률 약 45%정도입니다. 연 평균 6%대의 수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수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금이나 적금에 투자했더라면 연 평균 1~2%대의 수익밖에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팍스넷 증권사 차트(카카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한 후 올 한해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을 했습니다. 8만원에서 시작해서 16만원을 찍고 현재는 14만원대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익률 1~5위 중에 4개가 인터넷과 관련한 주식(페이스북, 구글 등)이라고 하니 네이버나 카카오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펀드 유형(주식파생형, 주식형, 채권형, 혼합채권형, 단기금융(MMF) 보수율, 판매, 매매중개수수료율 비교
펀드유형 |
보수율(%) |
기타 |
TER |
판매수수료(%) |
매매·중개 |
||||||
운용 |
판매 |
수탁 |
사무 |
합계 |
유사유형 |
선취 |
후취 |
||||
주식파생형 |
0.260 |
0.350 |
0.030 |
0.020 |
0.660 |
0.651 |
0.00 |
0.66 |
0.500 |
0.000 |
0.0764 |
주식형 |
0.540 |
0.400 |
0.030 |
0.020 |
0.990 |
1.103 |
0.00 |
0.99 |
1.000 |
0.000 |
0.4975 |
채권형 |
0.150 |
0.350 |
0.020 |
0.020 |
0.540 |
0.308 |
0.01 |
0.55 |
0.000 |
0.000 |
0.0008 |
혼합채권형 |
0.300 |
0.400 |
0.030 |
0.020 |
0.750 |
0.945 |
0.01 |
0.76 |
0.300 |
0.000 |
0.1435 |
단기금융(MMF) |
0.090 |
0.300 |
0.010 |
0.010 |
0.410 |
0.204 |
0.01 |
0.42 |
0.000 |
0.000 |
0.0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