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필링

주식과 부동산(땅 투자) 오프라인, HTS, ARS, 스마트폰 주식거래 은행, 증권회사별 수수료율 비교(1회 100만원 매매시)

며칠 전 지인을 만났습니다. 요즘 아무래도 주식이 활황기이다 보니 자연스레 주식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백만원만 투자를 하고 있으며 올해 약 30%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지인은 직장이 없이 원룸임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주식에 전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험에 대한 투자를 조금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어서 한곳에 전부를 투자를 하지는 않습니다. 지인에게 왜 주식에만 다 투자를 하냐고 물으니 부동산투자는 재미가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부동산은 투자해서 5년이나 10년동안 보유(땅 투자)를 해야 하나 주식은 하루하루 등락률을 확인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또 등락폭도 크고, 수익도 잘 나서 주식에 전부 투자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투자한 돈만 해도 약 2억원 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직장생활하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주식거래 수수료율 비교

저처럼 소액투자를 하는 분들은 주식거래 수수료율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장기투자시에는 매매수수료가 수십년동안 쌓여가기 때문에 하나의 지급하는 이자입니다. 따라서 적은금액을 투자하더라도 주식매내수수료율이 낮은 증권투자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인처럼 수억원을 투자한 경우라면 당연히 수수료율이 낮은 증권사를 이용을 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HTS, ARS,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율 비교(1회 100만원 매매시)

하단은 한양증권과 키움증권의 주식거래 수수료율입니다. 전체적으로 한양증권에 비해서 키움증권이 수수료율이 낮습니다. 증권회사별로도 다르지만 이용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많습니다. 한양증권의 경우 오프라인 경우 4,773원이고 HTS(데스크탑거래)의 경우 2,173원, ARS의 경우 1,992원, 스마트폰은 1,492원입니다. 거래수수료가 낮은 순으로 스마트폰, ARS, HTS, 오프라인 주문입니다. 오프라인이란 직접 증권회사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하는 경우입니다. 

키움증권의 경우 HTS나 스마트폰의 경우 150원입니다. 엄청나게 수수료가 낮다 할 수 있습니다. 한양증권에 비해서 10배이상 수수료 차이가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래에셋증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별 오프라인, 온라인(HTS, ARS,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율 비교(100만원 매매시)

주식거래 수수료율은 은행을 통해 개설할 수도 있고 증권사지점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HTS나 스마트폰의 경우 은행을 통해서 계좌를 개설한 경우가 상당히 낮은 수수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이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교보증권 등입니다. 하단의 자료를 확인하셔서 수수료율이 낮을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