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 보증 은행권의 주택전세자금 대출 금리비교
저 같은 경우에는 전세생활을 1번했고 임차보증금이 있는 월세 생활을 3번했습니다. 전세의 경우에는 대학에 재학시에 시골서 도시로 올라와서 대학에 다녔는데 원룸에서 전세에 세들어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는 금리가 높아서 월세가 거의 없었고 전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집주인은 전세금을 받아서 은행에 저축을 해두어서 5%이상의 고수익을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나머지 보증금이 있는 월세의 경우 주말부부를 하면서 기백만원의 보증금을 지불하고 수십만원의 월세생활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별도로 숙소가 있었지만 상사들이 들어가 있어서 일반직원을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20~30만원씩 내돈 내가면서 외지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주택을 살 것인가 전세에서 생활할 것인가?
누구나 내 집에서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내집마련을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서울같은 경우에는 맞벌이를 하면서 수십년을 일해도 집값이 너무나 비싸서 마련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서울에서 3~4억의 전세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지방 중소도시에 오면 32평 아파트를 사고도 남을 만한 돈입니다. 하지만 서울생활에 익숙한 분들은 주택때문에 서울생활을 정리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전세자금조차 없는 분들은 월세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것도 아주 낡은 주택에서 살수밖에 없습니다.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을 하고 은행에서 대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을 통해서도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대출금액 2억원 정도 만기 2년짜리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분할상황방식과 일시상환방식으로 최조, 최고금리표입니다. 가장 낮은 금리는 농협의 채움전세우대론으로 2.22억원으로 분할상환방식 최저금리 2.56%, 최고금리 4.06%입니다. 가장 높은 금리로는 우리은행의 우리전세론으로 분할상환바식은 3.83%, 최고금리 4.53%입니다.
주택금융공사 주택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가장 낮능 금리는 대구은행으로 적용금리 2.8%에 주택금융공사 보증료 0.05%~0.3.0%까지 입니다. 가장 높은 금리로는 우리은행, 제주은행으로 적용금리 3.35%입니다.
임차보증금에 따른 보증료율은 아래와 같으며, 1억원 이하는 0.12%이고 5억원 초과는 0.4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