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무는 반려견, 누구책임?, 동물등록제, 신한은행 위드펫 반려견 적금
사람을 물다, 누구의 책임?
요즘 뉴스에서 반려견이 사람을 물었다는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을 헤친 반려견을 안락사를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문제는 사라을 물수 있는 개를 목줄을 하지 않은 것과 개 입막음을 하지 않은 견주의 책임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사람을 물지 않았다고 해서 대형견을 입막음을 하지 않거나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할 수 있습니다. 개가 물었을 때 가벼운 부상을 당하기도 하지만 목숨을 잃은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동물등록제
14년부터 동물등록제가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자체(시,군,구청)에 본인이 기르는 반려견(출생일 기준 3개월 이상0에 대해서 등록을 해야 합니다. 만약 등록을 하지 않았을 때는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가 됩니다. 등록은 해당 동물에 등록번호를 부여하고 누구의 소유인지를 알 수 있도록 '소유자인적사항'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3가질 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칩(RFID/쌀알만한 크기)을 채내에 삽입하거나 목에 무선저자개체식별장치나 등록인식표를 부착을 합니다. 가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반려견을 잃어버렸습니다.'라는 문구와 반려견 사진을 올리는 경우를 봅니다.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 동물등록을 했다면 손쉽게 찾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한은행 위드펫 자유적립식 적금
신한은행에서 판매하는 반려견 적금상품의 이름은 '위드팻'입니다. 가입대상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가입한도른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로 그 안에서 본인이 원하는 만큼 적금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율 1.25%에 우대이율 최고 1.0%입니다. 우대이자율 항목으로는 아래와 같이 3가지로 구분되며 각각 0.5%입니다.
여기에 동물등록증을 만들어서 제시할 경우 0.5%를 우대합니다.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반려견을 키우자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우대이율 포함하여 최고이자율은 2.25%로 은행권에서 판매하는 적금상품으로는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