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 훈련 참여시 구직급여 지급하는 훈련수당 평균금액(업종, 남여), 수강증명서 등
직업능력개발수당평균금액
직업능력개발수당 지급 평균금액은 131,000원이며 그중 남자가 18건으로14만원이고 여성이 약 10만원입니다. 남성이 여성보다는 약 4만원을 더 수급을 합니다.
업종별 직업능력개발수당
아래는 직업능력개발수당을 19년 1달동안 지급한 건수와 금액입니다. 건수는 23건으로 금액은 300만원입니다. 그중 제조업이 11건으로 153만원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습니다. 그 외에 활동비가 지급이 된 업종은 건설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 음식 및 숙박업 등입니다.
직업능력개발수당
직업능력개발수당도 실업급여의 일종입니다. 지원요건으로는 고용센터에서 해당자에게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훈련을 받도록 한 경우입니다. 고용센터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구직급여 신청자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등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훈련을 통해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실업급여란 실업을 해서 지급하는 것을 맞지만 적극적으로 재취업활동을 해야 합니다. 고용센터도 직업능력 개발훈련등을 지시하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훈련받은 날자를 기준으로 1일 7,530원을 지급을 합니다. 이 금액은 본인이 수급하고 있는 구직급여와는 별도로 지급을 하기때문에 (구직급여 + 직업능력개발수당)입니다. 신청일을 실업급여 인정일에 신청가능하며, 지급일은 구직급여 지급에에 본인계좌로 지급이 됩니다. 신청시의 서류은 훈련수강증명서, 수급자격증입니다. 해당 서류를 고용센터를 방문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수강증명서
직업능력개발 훈련수당을 받기 위한 제출서류 중 수강증명서입니다. 여기에는 본인의 주민번호와 수강하고 있는 직종과 수강시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훈련이 없었던 날(휴일)등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휴일에는 수당지급을 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