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 창업업종은?, 개인회생,파산 면책결정자, 대위변제 사업주(실패경영인), 재도전 창업 보증(대출)
아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의향에 대한 통계입니다. 현재 창업을 통해서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은 제외를 했습니다. 창업의향이 있는 경우가 8%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창업의향이 업슨 분들이 92%에 이르고 있습니다. 100명 중 8명 정도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며 여자가 약간 높습니다. 연령별 분포도를 보면 쳥년층이라 할 수 있는 19~39세까지의 창업의향이 높습니다. 하지만 50세 이후로는 낮습니다. 50세 이후에는 어느정도 자금여력이 되지만 창업 후 실폐를 고려하기 때문에 창업에 쉽게 뛰어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직이 가장 높고 노무,사무직의 경우는 창업의향이 타 직조에 비해서 낮습니다.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업종은?
위에서 창업의향이 있는 분들 중에 창업시에 어떤 업종을 선호하는가에 대한 통계입니다. 압도적 1위가 숙박업과 음식업니다. 통계표상 음식업과 숙박업이 한 묶음으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음식업 창업비율이 가장 높다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창업이 활발한 분야가 음식업입니다. 퇴직 후에 어느정도의 소규모자금으로도 창업을 할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업이 쉬운만큼 성공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며, 폐업도 가장 많은 업종입니다. 그 다음으로 개인서비스 분야로 20%종도를 차지하고 창업이 비교적 쉬운 도소매의 경우가 10%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 외에 제조,건설, 부동산, 도소매, 여행, 운수, 출판업 등입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재도전 창업지원
사업을 하다보면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자금흐름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업수단 중에 하나가 이렇게 자금흐름이 원할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영세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인, 개인사업자 등을 위한 정부지원의 각종 보증대출(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운영하다 실패한 경우에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재도전 창업보증대출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지원대상으로는 2가지로 구분이 되며 성실실패자와 신용등급 우수(b등급이상)기업으로 법적으로 채무변제가 종결된 기업입니다. 성실실패자는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을 통해서 신용회복지원이 종결된 자 등이 해당이 됩니다. 기업 우량신용등급의 경우 신보중이 대위변제를 했으나 아직 구상채권에 대해서 변제를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창업을 지원하는 이유중 한가지는 이 받지 못한 금액을 받기 위함도 있습니다. 금액은 1억원으로 보증료율은 2%입니다. 대출기간은 총 5년이내입니다.
실패경영자 재도전 창업대출 가능자(법적채무종결자, 재도전 창업주)
